간호생산성은 투입한 인력과 시간 대비 산출한 간호의 양과 질로 잰다. 개선안을 검토할 때는 그 방법이 투입을 줄이는 쪽인지 산출을 키우는 쪽인지 먼저 가른다. 어느 한쪽만 보면 숫자는 좋아 보여도 실제 성과는 나빠질 수 있다.
현장에서는 산출을 키우는 쪽이 안전하다. 물품을 찾는 시간과 중복 기록을 줄여 직접간호 시간을 확보하고, 절차를 정비해 같은 시간에 더 안전하게 처치하도록 돕는다. 인력만 줄이면 남은 간호사의 담당 환자가 늘어 관찰이 늦어진다. 산출을 잴 때 처치 건수만 세지 말고 욕창과 낙상 같은 결과까지 함께 확인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