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형은 양측이 조금씩 양보해 각자 부분적으로 얻게 하는 방식이다. 힘의 크기가 비슷하고 시간이 촉박하며 임시로라도 결론을 내야 할 때 쓴다. 하나뿐인 자원을 시간으로 나누어 쓰게 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협력형과 혼동하지 않는다. 협력형은 왜 그런 요구가 생겼는지를 파고들어 양쪽의 필요를 모두 채우는 방안을 새로 만드는 방식이라 시간과 신뢰가 필요하다. 권한으로 밀어붙이면 강압형, 결정을 미루면 회피형, 한쪽 요구를 받아들이면 수용형이다. 타협은 뿌리가 남으므로 나눈 뒤 일정 기간 뒤에 잘 돌아가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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