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그마는 업무 과정의 변이를 통계로 재어 결함이 생길 확률 자체를 낮추는 방법이다. 결과를 사후에 걸러 내는 대신 과정이 흔들리는 정도를 줄인다. 같은 처치를 누가 언제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도록 만드는 일이 목표다.
접근마다 성격이 다르다. 기준에 못 미친 사례를 찾아 바로잡는 것은 질 보장이고, 전 구성원이 참여해 과정을 이어서 개선하는 것은 총체적 질 관리다. 앞선 기관의 방식을 가져와 견주면 벤치마킹이다. 무엇을 잴지 정하는 일이 절반이므로, 재기 쉬운 것만 고르지 말고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과정을 먼저 고른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