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신념 때문에 특정 시술 참여가 어렵다고 밝힌 간호사에 대한 관리자의 대응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간호관리학
문제

종교적 신념 때문에 특정 시술 참여가 어렵다고 밝힌 간호사에 대한 관리자의 대응은?

해설
신념을 이유로 특정 업무를 맡기 어렵다고 밝히면 사유를 확인하고 미리 인력을 조정해 환자 간호가 끊기지 않게 하는 것이 관리자의 몫이다. 신념은 존중되지만 이미 맡은 환자를 두고 그 자리를 비울 권리까지 주어지지는 않는다. 조정 없이 허용하는 것도 환자를 방치하는 셈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간호사도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 양심에 따라 특정 시술 참여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권리가 이미 맡은 환자를 그대로 두고 자리를 비워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관리자는 사유를 확인하고 미리 인력을 조정해 환자 간호가 끊기지 않게 하는 조치를 취해야 하므로 정답은 2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관리자가 따져야 할 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간호사의 신념을 존중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환자가 필요한 간호를 제때 받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두 축을 함께 지키려면 절차가 필요합니다. 첫째, 어떤 업무에 어떤 이유로 참여가 어려운지를 미리 확인합니다. 둘째, 그 업무를 맡을 다른 인력을 확보해 근무 배정에 반영합니다. 셋째,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해 대체 방안을 정해 둡니다. 넷째, 응급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즉시 대신할 수 없다면 환자의 생명이 우선한다는 점을 미리 알려 둡니다. 다섯째, 조정 과정에서 그 간호사가 동료들 사이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살핍니다.
선택지를 갈라 보겠습니다. 신념을 고려하지 않고 그대로 배정하는 것은 존중해야 할 부분을 무시하는 대응입니다. 반대로 원할 때마다 아무 조정 없이 빠지도록 허용하는 것은 환자를 방치하는 결과가 되고 남은 동료에게 부담을 떠넘깁니다. 환자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일을 간호사 개인에게 맡기는 것은 관리자가 해야 할 조정을 넘기는 것입니다. 거부한 사실을 근무평가에 반영하겠다고 알리는 것은 불이익을 앞세워 신념을 꺾으려는 대응이어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이런 요청이 생겼을 때마다 개별로 처리하면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어떤 절차로 요청하고 어떻게 조정할지를 병원 차원의 기준으로 정해 두어야 관리자마다 다른 결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또 요청한 간호사에게 어떤 범위까지 조정할 수 있는지를 미리 설명해 두어야 서로 기대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간호사 쪽에서도 신념에 따른 요청은 가능한 한 미리 알려야 조정할 시간이 생기며, 근무 직전에 알리면 환자 간호에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점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념과 환자 사이의 조정존중하되 간호는 끊기지 않게

간호사가 종교적 신념 때문에 특정 시술 참여가 어렵다고 밝히면 관리자는 먼저 어떤 업무에 어떤 이유로 참여가 어려운지 확인한다. 그다음 그 업무를 맡을 다른 인력을 확보해 근무 배정에 반영하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한 대체 방안을 정해 둔다.

인력 조정 없이 원할 때마다 빠지도록 허용하면 환자가 방치되고 부담이 동료에게 넘어간다. 반대로 신념을 무시하고 그대로 배정하거나 근무평가에 반영하겠다고 알리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응급 상황에서 즉시 대신할 사람이 없다면 환자의 생명이 앞선다는 점은 미리 알려 둔다. 요청과 조정의 기준은 병원 차원에서 정해 두어야 형평성이 지켜진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