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셉터는 신규간호사의 수행 수준에 맞추어 무엇을 혼자 하게 하고 무엇을 함께 확인할지 정하고 지켜볼 감독상 주의의무를 진다. 이를 소홀히 해 환자에게 손상이 생기면 함께 책임을 지며, 면허를 가진 신규간호사 본인의 책임도 사라지지 않는다.
감독의 정도는 업무의 위험도에 따라 달라진다. 고위험 약물 투여처럼 위험이 큰 투약일수록 더 가까이에서 지켜본다. 지도 기간에는 프리셉터의 업무량을 조정해 지켜볼 시간을 확보해야 하며, 평소와 같은 환자 수를 그대로 배정하면 감독이 형식에 그친다. 단계별로 무엇까지 혼자 할 수 있는지를 문서로 정해 두면 판단이 흔들리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