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혈당 측정과 주사를 모두 대신하고 있다면 먼저 노인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사정합니다. 시력과 손의 움직임, 이해력, 의욕을 확인해 감당할 수 있는 단계부터 맡기고, 잘 되는지 본 뒤 범위를 넓혀 갑니다.
가족에게는 손을 떼라고 말하지 않고 역할이 바뀐다고 설명합니다. 노인이 하는 동안 지켜보고 결과를 함께 기록하는 감독·지지 역할로 옮기는 것입니다. 인슐린은 용량을 잘못 다루면 저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한꺼번에 넘기지 않습니다. 돌봄이 한 사람에게 몰려 있는지도 함께 살펴 쉴 방법을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