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어 주지 않는다고 거절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방문이 무료라는 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짧고 구체적으로 알린 뒤 편한 시간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합니다. 문 앞에서 오래 설득하기보다 연락처와 안내문을 남기고 물러서는 편이 나을 때가 많습니다.
이장이나 이웃처럼 대상자가 믿는 사람을 통해 소개받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거절을 존중하되 방치로 두지 않도록, 이상 신호가 있으면 알려 달라고 부탁해 두고 일정 기간 뒤 다시 연락할 계획을 세웁니다. 첫 방문의 목표는 등록이 아니라 다시 만날 관계를 남기는 것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