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자료를 받으면 먼저 무엇을 분모로 쓸지 정합니다. 고령화 단계를 판단할 때의 분모는 총인구이고, 부양비를 구할 때의 분모는 생산연령인구입니다. 이 둘을 섞어 쓰면 같은 자료에서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옵니다.
65세 이상 인구를 총인구로 나누어 고령화 단계를 확인한 뒤, 유년인구와 노년인구의 크기를 비교해 노령화지수가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지도 함께 봅니다. 이 지역처럼 65세 이상이 18%이고 노년인구가 유년인구보다 많다면, 방문건강관리 대상 규모와 노인 돌봄 자원 배치를 다시 계산할 근거가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