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의 출발점은 기관이 정한 사업 목록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 요구입니다. 주민 대표, 이장, 자원봉사자를 사정 단계부터 참여시켜 무엇이 가장 불편한지, 어떤 시간과 장소가 편한지를 먼저 듣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할 때도 주민이 함께 판단하게 하고, 평가 결과를 주민에게 되돌려 설명합니다. 이런 상향식 접근이 정부 사업을 그대로 내려보내는 하향식 전달과 갈라지는 지점입니다. 간호 대상은 개인 환자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이며, 개인과 가족은 그 지역사회를 이루는 단위로 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