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 카트에 놓인 주사기, 채혈침, 흡인 카테터처럼 일회용으로 허가된 의료기기는 환자에게 한 번 사용한 순간부터 폐기 대상입니다. 겉보기에 오염이 없어 보이더라도 다시 쓰지 않으며, 사용 즉시 지정된 용기에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남은 물량을 아끼려고 처치대에 따로 모아 두는 습관 자체를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현장에서 흔히 나오는 세 가지 변명은 모두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소독이나 멸균을 거쳤다는 사실, 같은 환자에게만 쓴다는 사정, 기관장이 승인했다는 사정 어느 것도 재사용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재고가 모자라면 재사용을 검토할 것이 아니라 공급 부서에 즉시 청구하여 확보하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