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목표이론에서 리더의 일은 구성원이 목표에 이르는 길의 걸림돌을 치우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행동이 맞는지는 그 상황에 무엇이 모자란지로 갈린다. 과업이 모호하면 지시적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이미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에 지시를 더하면 통제로 느껴져 사기만 더 떨어진다.
업무가 이미 구조화되어 있고 지루하거나 스트레스가 큰 병동에서는 지지적 리더십이 성과로 이어진다. 구성원의 어려움을 살피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는 행동이다. 결정할 거리가 있고 구성원이 전문성을 지녔다면 참여적 리더십을, 성취 욕구가 높다면 성취지향적 리더십을 쓴다. 지지는 업무 기준을 낮추는 일과 다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