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가 제각기 다른데 같은 항목을 모두에게 똑같이 주면 누군가에게는 쓸모없는 혜택이 된다. 선택적 복리후생은 병원이 제공 가능한 항목과 1인당 한도를 정해 두고, 구성원이 자기 상황에 맞는 항목을 직접 고르게 하는 방식이다. 카페테리아식 제도라고도 부른다.
설계할 때는 법으로 정해진 법정 복리후생은 선택 대상에서 빼고 기본으로 제공한다. 항목별 단가를 정하고 선택을 관리하는 행정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선택이 몰린 항목은 구성원이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보여 주는 자료이므로 다음 해 항목 구성과 유지관리 정책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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