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병동 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한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병동 지원인력이 팀을 이루며, 지원인력이 간호 외 업무를 맡아 간호인력이 환자 곁에 머무를 시간을 확보한다. 야간에 보호자를 남기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에 어긋난다.
보호자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관찰의 공백이 생긴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병실 순회 주기를 정해 지키고 호출 체계의 응답 시간을 점검하며, 침상 높이와 조명, 이동 동선을 정비해 낙상을 막는다. 돌볼 사람이 필요한 환자일수록 이 병동의 대상이 되므로 중증도를 이유로 일반 병동으로 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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