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통보를 받으면 예상 환자 수와 도착 시각, 손상 유형을 먼저 확인한다. 그다음 가장 먼저 할 일은 수용 능력 확보다. 재원 환자를 퇴원 가능, 전동 가능, 그대로 두어야 할 환자로 나누고 주치의와 협의해 병상을 비운다. 인력과 물품은 밖에서 끌어와야 하지만 병상은 병동이 스스로 만들 수 있다.
병상을 확보하면서 비번 간호사 소집과 근무 연장으로 인력을 보강하고, 응급카트와 소모품을 점검해 채운다. 관련 부서와 예상 환자 수를 공유해 배정을 조정한다. 다만 전동을 서두르다 설명과 인수인계가 부실해지지 않도록 대상 선정 기준을 미리 정해 두고, 옮길 때 필요한 정보를 정해진 서식으로 넘긴다. 재난 대응 절차 교육은 평상시에 해 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