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수술 전날 시행할 안전 활동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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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좌측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수술 전날 시행할 안전 활동은?

해설
부위를 잘못 여는 사고는 환자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점에 표시해야 막을 수 있어,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환자와 함께 확인하고 지워지지 않게 표시한다. 절개 직전의 타임아웃은 표시된 부위를 다시 맞춰 보는 절차다. 보호자나 기록만으로 대신하면 확인의 축이 환자에게서 벗어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수술 부위를 잘못 여는 사고는 한번 일어나면 되돌릴 수 없는 중대한 사건이어서, 여러 겹의 확인 절차로 막습니다. 그 절차의 첫 겹이 수술 전 부위 표시입니다. 표시의 핵심은 환자 본인이 확인에 참여한다는 데 있습니다. 마취가 들어간 뒤에는 환자가 아무 말도 할 수 없으므로, 의식이 있고 의사 표현이 가능한 시점에 환자와 함께 부위를 확인하고 지워지지 않는 표식을 남겨야 합니다. 이 내용을 담은 2번이 정답입니다.
확인 절차 전체를 순서대로 정리해 두겠습니다. 첫째는 수술 전 확인으로, 동의서와 영상 자료, 기록이 서로 맞는지 대조하고 빠진 것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둘째는 부위 표시로, 좌우가 있는 부위나 여러 구조물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수술, 여러 수준에서 시행할 수 있는 수술에 대해 시술할 부위에 표시합니다. 셋째는 절개 직전의 타임아웃으로, 수술팀 전원이 하던 일을 멈추고 환자 확인과 수술명, 표시된 부위를 소리 내어 함께 맞춰 봅니다. 이 세 겹은 서로를 대신하지 못하고 모두 거쳐야 합니다.
오답들이 왜 부족한지 갈라 보겠습니다. 1번은 간호사가 동의서 내용을 옮겨 적는 것이어서 확인의 축이 환자가 아니라 문서에 놓입니다. 문서 자체가 틀렸다면 그 오류가 그대로 복제됩니다. 3번의 병실 앞 표지는 환자를 따라가지 않으므로 이동 중에는 소용이 없습니다. 4번의 소독과 제모는 수술 준비이지 부위 확인 절차가 아니며, 오히려 표시를 지울 수 있습니다. 5번의 보호자 확인은 환자가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상황에서 대리인에게 확인을 넘긴 것이어서, 확인의 축이 환자에게서 벗어납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표시를 누가 하느냐입니다. 표시는 그 수술을 시행할 사람이 하는 것이 원칙이며, 간호사는 표시가 되어 있는지, 환자가 말하는 부위와 맞는지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또한 표시가 수술 준비 과정에서 지워지지 않는지 마지막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좌우가 없는 단일 장기 수술처럼 표시가 필요 없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경우에도 수술 전 확인과 타임아웃은 그대로 시행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수술 부위 확인의 세 겹환자가 말할 수 있을 때 표시한다

부위를 잘못 여는 사고는 여러 겹의 확인으로 막는다. 첫째는 동의서와 영상, 기록을 대조하는 수술 전 확인이다. 둘째는 수술 부위 표시로, 환자가 의식이 있고 말할 수 있는 시점에 함께 확인해 지워지지 않게 표시한다. 마취 뒤에는 환자가 아무 말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셋째는 절개 직전의 타임아웃이다. 수술팀 전원이 하던 일을 멈추고 환자 확인과 수술명, 표시된 부위를 소리 내어 맞춰 본다. 세 겹은 서로를 대신하지 못한다. 보호자에게 확인을 넘기거나 병실 앞 표지로 대신하면 확인의 축이 환자에게서 벗어난다. 소독과 제모 과정에서 표시가 지워지지 않는지도 끝까지 본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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