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수행평가가 갖추어야 할 요건 가운데 수용성은 평가받는 사람이 기준과 절차를 납득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정도다. 도구가 아무리 정교해도 기준을 모르거나 불공정하다고 느끼면 결과는 행동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다.
수용성을 높이려면 평가 항목을 미리 공개하고 기준을 만들 때 구성원의 의견을 듣는다. 평가자 교육으로 사람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통로를 둔다. 신뢰도가 높아 결과가 일관되더라도 기준이 일방적이면 수용성은 낮고, 재려던 것을 실제로 재지 못하면 타당도가 무너진다. 업무가 바뀌면 항목도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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