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장치의 경보가 실제 위험과 무관하게 끊임없이 울리면 간호사는 소리에 익숙해져 반응이 느려진다. 이 경보 피로는 정작 위험을 알리는 경보까지 묻어 버리므로 그 자체가 안전 문제다. 소리를 키우거나 개인을 교육하는 조치는 원인을 그대로 둔 채 부담만 늘린다.
먼저 할 일은 환자마다 경보 한계값과 지연시간을 상태와 치료 목표에 맞게 다시 설정하는 것이다. 기본값을 그대로 두지 않고, 상태가 달라지면 설정도 다시 본다. 전극과 감지기 부착 상태처럼 잘못된 신호를 만드는 원인도 함께 점검한다. 조정한 내용과 이유는 기록해 다음 근무조가 판단을 이어받게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