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사건에 관여한 의료인은 죄책감과 불안으로 이차 피해를 겪는다. 지지가 없으면 사건을 숨기게 되고, 보고가 끊기면 조직은 고칠 기회를 잃는다. 관리자는 먼저 말을 건네고 필요하면 전문 상담으로 연결한다. 사건 직후 며칠이 가장 취약한 시기다.
동시에 본인을 개선 활동에 참여하게 한다. 원인 분석과 절차 개선에 함께하면 자신의 경험이 다른 환자를 지키는 데 쓰인다는 의미를 되찾고, 사건을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과정의 문제로 다시 보게 된다. 부주의를 인정하게 하고 재교육만 시키면 같은 과정이 그대로 남아 다른 사람이 같은 투약 오류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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