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용접에서 나오는 강한 자외선은 각막과 결막의 표면을 손상시켜 전광성안염을 일으킨다. 노출된 그 순간이 아니라 몇 시간 뒤에 두 눈의 심한 이물감과 눈물, 눈부심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근로자 본인은 원인을 작업과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눈 증상을 호소하는 근로자에게는 그날 어떤 작업을 했는지 반드시 묻는다. 눈을 비비지 않게 하고 안정을 취하게 하며, 통증이 심하거나 시력 변화가 있으면 안과로 연계한다. 차광보안경은 용접하는 사람만의 장비가 아니므로 작업 구역에 차광막을 치고 접근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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