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을 스스로 주사하는 재가 대상자에게 쓴 주사바늘 처리 방법을 교육할 때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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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인슐린을 스스로 주사하는 재가 대상자에게 쓴 주사바늘 처리 방법을 교육할 때 옳은 것은?

해설
가정에서 나온 주사바늘도 찔릴 위험이 있는 손상성 폐기물이므로 구멍이 뚫리지 않는 단단한 통에 모아 보건소나 의료기관으로 가져와 처리한다. 종량제 봉투 배출은 수거 과정에서 자상을 일으킨다. 뚜껑을 다시 씌우거나 손으로 구부리는 동작 자체가 찔림 사고의 흔한 원인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가정에서 나온 주사바늘도 병원에서 나온 것과 똑같이 찔림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손상성 폐기물입니다. 그러므로 일반 쓰레기와 섞지 않고, 구멍이 뚫리지 않는 단단한 통에 모아 보건소나 의료기관으로 가져와 처리하는 4번이 정답입니다. 처리의 목적은 대상자 본인의 안전뿐 아니라 그 쓰레기를 다루게 될 수거 종사자를 지키는 데 있습니다.
교육할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해 두겠습니다. 주사를 마친 바늘은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고 그대로 전용 용기에 넣습니다. 용기는 구멍이 뚫리지 않는 단단한 재질이어야 하고 뚜껑을 닫을 수 있어야 하며,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둡니다. 가득 채우지 말고 여유가 있을 때 밀봉해 보건소나 의료기관으로 가져옵니다. 인슐린 주사기처럼 바늘과 몸통이 붙어 있는 제품은 분리하려 하지 말고 통째로 넣고, 혈당을 잴 때 쓰는 채혈침도 같은 용기에 모읍니다.
헷갈리는 선지를 갈라 보겠습니다. 뚜껑을 다시 씌우는 동작과 손으로 구부리는 동작은 둘 다 찔림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순간입니다. 안전하게 처리하려고 한 행동이 오히려 사고를 만드는 셈입니다.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봉투를 옮기고 정리하는 사람이 찔릴 수 있고, 가정에서 나왔으니 의료폐기물이 아니라는 생각은 위험의 성격을 잘못 본 것입니다. 소독약에 담갔다가 재활용품으로 내놓는 것은 소독 여부와 상관없이 찔림 위험이 그대로 남고, 주사바늘은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도 아닙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준비를 미리 시켜 두는 일입니다. 전용 용기가 없으면 결국 아무 데나 버리게 되므로, 자가주사를 시작하는 시점에 용기를 어디서 받는지와 언제 어디로 가져가는지를 함께 알려 주어야 합니다. 방문 때마다 용기가 어디에 놓여 있는지, 얼마나 찼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혼자 사는 대상자나 시력이 떨어진 대상자라면 용기를 주사 자리 바로 옆에 두어 바늘을 든 채 이동하지 않도록 배치를 함께 잡아 줍니다. 함께 사는 가족이 있다면 가족에게도 같은 내용을 알려 두어야 합니다. 대상자가 잘 지키고 있어도 집을 정리하던 가족이 용기를 일반 쓰레기로 내보내면 그 순간 사고 위험이 되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가정 내 주사바늘 처리리캡하지 않고 전용 용기에

가정에서 나온 주사바늘도 찔림 사고를 일으키는 손상성 폐기물이다. 주사를 마친 바늘은 뚜껑을 다시 씌우지 말고 그대로 구멍이 뚫리지 않는 단단한 전용 용기에 넣는다. 용기는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가득 채우지 말고 여유가 있을 때 밀봉해 보건소로 가져온다.

뚜껑을 다시 씌우거나 손으로 구부리는 동작이 찔림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인슐린 주사기처럼 바늘과 몸통이 붙은 제품은 분리하지 말고 통째로 넣고, 혈당을 잴 때 쓰는 채혈침도 같은 용기에 모은다. 자가주사를 시작할 때 용기를 어디서 받는지부터 함께 알려 준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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