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균자는 증상이 나타난 적이 없는 채로 병원체를 계속 내보내는 사람이다. 본인도 주변도 알아챌 단서가 없어 증상 감시만으로는 걸러지지 않는다. 그래서 집단급식소 조리종사자처럼 전파 위험이 큰 자리에서는 증상 여부와 무관하게 정기적으로 검사를 시행한다.
잠복기보균자는 나중에 증상이 나타나 결국 환자로 드러나고, 회복기보균자는 앓았던 이력이 있어 추적 검사를 계획할 수 있다. 건강보균자만 실마리가 없다. 근본 대비책은 눈앞의 사람이 보균자일 수 있다고 전제하고 손위생과 표준주의를 늘 지키는 것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