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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근무표를 짤 때 지켜야 할 방법은?

해설
생체리듬은 하루가 조금씩 늦어지는 방향에 적응하기 쉬우므로, 낮번에서 초번, 밤번 순으로 이어 가는 앞으로 도는 배치가 피로를 덜 준다. 거꾸로 도는 배치나 매일 근무 형태를 바꾸는 방식은 적응을 어렵게 하고, 근무 사이 간격이 짧으면 회복 시간이 모자라 피로가 쌓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근무일정표는 인력을 언제 어디에 배치할지 정하는 확보관리의 실무 도구입니다. 병동이 24시간 돌아가야 하므로 교대근무는 피할 수 없지만,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간호사의 피로와 이직 의도, 그리고 환자안전까지 달라집니다.
왜 이 답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람의 생체리듬은 하루보다 조금 긴 주기를 가지고 있어서, 잠드는 시각이 뒤로 밀리는 변화에는 비교적 쉽게 적응하지만 앞으로 당겨지는 변화에는 잘 맞추지 못합니다. 낮번에서 초번, 초번에서 밤번으로 이어지는 배치는 근무 시작 시각이 점점 뒤로 밀리는 방향이므로 몸이 따라가기 쉽습니다. 이를 앞으로 도는 순환 또는 전진 순환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밤번을 마치고 다음 근무가 초번, 그다음이 낮번으로 앞당겨지면 몸이 매번 시차를 거꾸로 겪는 셈이 되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피로가 쌓입니다.
핵심 개념을 정리하겠습니다. 근무표를 짤 때 함께 지켜야 할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순환 방향을 앞으로 돌리는 것, 둘째 근무와 근무 사이에 충분한 휴식 시간을 두는 것, 셋째 연속 근무 일수와 밤번 연속 횟수를 지나치게 늘리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에 공정성이 더해집니다. 밤번과 주말 근무가 특정 인원에게 몰리지 않도록 배분 기준을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갈라 두겠습니다. 근무표를 누가 짜느냐에 따라 집권적 방식과 분권적 방식으로 나눕니다. 간호부가 일괄로 짜면 형평성과 전체 인력 운영에는 유리하지만 개인 사정을 반영하기 어렵고, 간호단위가 짜면 반대의 특징을 갖습니다. 간호사가 희망을 제출해 팀 안에서 조정하는 방식도 있으며, 자율성은 높지만 조정에 시간이 많이 듭니다.
실무에서 주의할 점입니다. 밤번을 마친 뒤에는 충분한 휴식일을 두어야 하며, 밤번 근무 직후에 이른 아침 교육이나 회의를 배정하지 않도록 살펴야 합니다. 근무표는 미리 공개해 간호사가 생활을 계획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피로 관리의 한 부분입니다. 또 근무표는 짜는 것만큼 지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결원이 생길 때마다 임시로 바꾸면 원칙이 무너지므로, 대체 인력 운영 기준을 미리 정해 두고 변경 이력을 남겨 두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앞으로 도는 근무표교대근무 순환 방향과 회복 시간

생체리듬은 잠드는 시각이 뒤로 밀리는 변화에는 비교적 쉽게 적응하지만 앞으로 당겨지는 변화에는 잘 맞추지 못합니다. 그래서 낮번에서 초번, 초번에서 밤번으로 이어지는 앞으로 도는 순환이 몸에 부담을 덜 줍니다. 거꾸로 도는 배치는 매번 시차를 반대로 겪는 셈이 되어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

근무표에서 함께 지킬 원칙은 순환 방향을 앞으로 돌리는 것, 근무와 근무 사이에 충분한 휴식을 두는 것, 연속 근무와 밤번 연속 횟수를 지나치게 늘리지 않는 것입니다. 밤번과 주말 근무가 특정 인원에게 몰리지 않도록 배분 기준도 미리 정합니다. 밤번 직후에는 이른 아침 교육을 배정하지 않고, 근무표는 미리 공개해 생활을 계획하게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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