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처럼 머무는 동안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은 재원 기간이 길수록 기회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분모에 환자 수가 아니라 총 재원일수를 두고 1,000 재원일당 발생 건수로 표현합니다. 건수만 비교하면 규모가 큰 병동이 늘 나빠 보이고, 개선 자원이 엉뚱한 곳으로 갑니다.
분모를 고르는 원칙은 무엇이 사건의 기회를 만드는가입니다. 낙상과 욕창은 재원일수, 기구 관련 감염은 기구 유지일수, 투약오류는 총 투약 건수를 씁니다. 같은 이름의 지표라도 정의가 다르면 견줄 수 없으므로 병동 비교 전에 조작적 정의를 맞춥니다. 발생률이 낮다고 안전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보고 건수의 추이를 함께 보아야 과소 보고를 걸러 낼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