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업무는 근무조가 바뀌며 인계로 이어지고 응급 상황에서는 여러 간호사가 함께 움직입니다. 신규간호사를 돕는 일처럼 자기 실적으로 잡히지 않는 활동도 많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개인 성과만 보상하면 동료를 돕는 일이 손해가 되어 협력이 줄고, 지표로 잡히는 일에만 힘이 쏠려 기록과 교육 같은 간호가 밀립니다.
간호단위 공동 성과 지표를 함께 반영하면 개인의 노력과 단위의 협력이 모두 보상되어 부작용이 줄어듭니다. 성과 지표는 간호사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으로 고릅니다. 환자 중증도처럼 어찌할 수 없는 요인이 결과를 좌우하면 노력해도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깁니다. 임금 외에 자율성과 인정 같은 내적 보상도 함께 설계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