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는 정보와 이동, 비용의 벽 때문에 스스로 오지 못하는 집단을 향해 먼저 다가가는 중재입니다. 쪽방촌·노숙인 시설·이주노동자 밀집지역처럼 서비스가 닿지 않는 곳을 지목해 생활공간에서 대면으로 만나고, 검진의 필요성과 이용 방법을 알려 참여를 이끌어 냅니다.
실무는 알림 → 검사 → 확인 → 연결의 순서로 이어집니다. 아웃리치로 알리고 스크리닝으로 가려내며 사례발견으로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의뢰 및 추후관리로 자원에 연결합니다. 신뢰가 쌓여야 참여로 이어지므로 반복 접촉과 담당자 고정이 중요하고, 방문 목적을 먼저 밝혀 동의를 얻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