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씹지 못하면 먹는 양과 종류가 줄어 영양불량으로 이어지고, 구강 위생이 나빠지면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방문간호에서 구강을 확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식사량이 줄었다는 호소가 있으면 의치를 실제로 쓰고 있는지, 아파서 빼 두고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관리는 세척과 보관, 적합도 확인의 세 축으로 잡습니다. 식사 후 빼서 의치용 솔로 닦되 연마제가 든 일반 치약은 피하고, 밤에는 물에 담가 보관해 잇몸을 쉬게 합니다. 헐거워지거나 특정 부위가 아프면 참지 말고 치과 조정을 받게 합니다. 구강건조에는 물을 자주 조금씩 마시게 하고 무설탕 제품을 권하되 사탕은 권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