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결정의 주체를 대상자에게 두는 활동입니다. 선택지를 나란히 놓고 각각의 결과를 함께 살피되, 어느 쪽이 낫다고 정해 주지 않습니다. 열린 질문과 반영, 침묵을 견디는 태도가 핵심 기술이며, 빈 자리를 간호사의 설명으로 채우면 대상자가 생각할 기회를 잃습니다.
역할은 무엇이 부족한가로 가릅니다. 지식이 부족하면 교육자, 판단이 어려우면 상담자, 권익이 침해되었으면 옹호자, 자원이 흩어져 있으면 조정자, 우리 기관에 자원이 없으면 의뢰자입니다. 결정에 필요한 정보 자체가 없다면 교육이 먼저이므로 두 역할은 순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