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에서 먹을 음식을 고르는 쪽은 학생이 아니라 학교입니다. 그래서 관리는 확인·공유·대체·대비의 순서로 세웁니다. 보호자 면담과 진단서로 유발 식품과 과거 반응 정도를 확인하고, 그 정보를 조리원과 담임, 영양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데까지 가야 실제로 노출이 줄어듭니다.
식단표에는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를 남기고 학생에게는 대체 식품을 제공합니다. 교실에서 나누는 간식과 생일 행사까지 담임이 알고 있어야 빈틈이 사라집니다. 과거에 가벼웠다고 다음에도 가볍지는 않으므로 대비 절차는 반응 정도와 상관없이 같은 수준으로 준비하고, 학년 초마다 명단과 절차를 다시 확인해 인계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