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행동특성검사는 진단이 아니라 선별입니다. 관심군으로 나왔다는 것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므로, 보건교사는 결과 통보에서 멈추지 않고 확인과 연계까지 밀고 갑니다. 보호자 연락은 통보가 아니라 협력 요청이며, 학생이 어떤 도움을 받게 되는지 설명하는 절차가 함께 갑니다.
정보는 학생을 돕는 데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만 전달하고 학급이나 다른 보호자에게는 알리지 않습니다. 자해나 자살 위험이 함께 확인되면 대기 없이 즉시 개입 대상으로 올립니다. 연계 뒤에도 상담이 실제로 이루어졌는지, 결석과 또래관계에 변화가 있는지 한 달 간격으로 다시 확인해 기록에 남깁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