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론은 행동 뒤에 따라온 결과로 다음 행동을 설명합니다. 먼저 행동을 늘리려는지 줄이려는지를 확인하고, 그다음 자극을 주는지 없애는지를 봅니다. 늘리려는 쪽이 강화, 줄이려는 쪽이 소거와 벌입니다.
네 가지로 정리하면 원하는 것을 주어 늘리면 정적 강화, 싫은 것을 없애 늘리면 부적 강화, 기존 반응을 끊어 줄이면 소거, 싫은 것을 주어 줄이면 벌입니다. 벌은 행동을 잠시 누를 뿐 대안을 알려 주지 못하고 보고를 숨기게 만들 수 있어 신중히 씁니다. 강화는 행동과 시간 간격이 짧을수록 힘이 있으므로, 바람직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 직후에 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부적 강화와 벌은 모두 싫은 자극이 등장하지만 행동이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가 다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