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단위 개선안을 브레인스토밍으로 모을 때 진행자가 지켜야 할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간호관리학
문제

간호단위 개선안을 브레인스토밍으로 모을 때 진행자가 지켜야 할 원칙으로 옳은 것은?

해설
브레인스토밍은 비판을 미루고 자유롭게 많은 착상을 내게 해 대안의 폭을 넓히는 기법이다. 발표 도중 타당성을 따지거나 실현 가능성을 먼저 요구하면 발언이 위축된다. 투표로 순위를 정하는 절차는 다른 집단기법에 속하며, 양이 질을 낳는다는 전제를 놓치면 오답을 고르게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은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착상을 쏟아 내게 하는 집단 의사결정 기법입니다. 문제를 푸는 기법이라기보다 대안의 폭을 넓히는 기법이라고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네 가지 진행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 비판을 미룹니다. 의견이 나오는 동안에는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고, 평가는 모두 끝난 뒤에 따로 합니다. 둘째, 자유분방한 발상을 환영합니다. 엉뚱해 보이는 의견일수록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극합니다. 셋째, 양을 추구합니다. 많이 나올수록 쓸 만한 것이 섞여 있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넷째, 결합과 개선을 장려합니다. 남의 의견에 얹어 새 의견을 만드는 것을 허용합니다.
선택지 1번과 2번이 함정인 이유는 회의를 효율적으로 이끄는 태도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발언 중 타당성을 따지거나 실현 가능성이 확인된 의견만 받겠다고 안내하면, 구성원은 틀릴까 봐 말을 아끼게 되고 이미 알려진 대안만 되풀이됩니다. 브레인스토밍의 목적 자체가 무너집니다.
경력 순 발언은 상급자의 의견이 기준선이 되어 이후 발언이 그쪽으로 쏠리게 만듭니다. 이런 쏠림을 막으려면 각자 서면으로 적은 뒤 돌아가며 발표하고 토의 없이 순위를 매기는 명목집단기법(nominal group technique)이나, 서로 만나지 않고 익명 설문을 되풀이하는 델파이 기법(Delphi technique)이 더 적합합니다. 찬반 투표로 순위를 정하는 절차는 브레인스토밍이 아니라 이 기법들의 마무리 단계에 해당합니다.
임상에서 브레인스토밍을 쓸 때는 시간과 기록 방식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5분에서 20분 정도로 짧게 끊고 모든 의견을 화이트보드에 그대로 적어 두면, 뒤이어 이어지는 평가 단계에서 누구의 의견인지가 아니라 내용만 놓고 견줄 수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기법의 이름 대신 진행 장면을 주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묻기도 합니다. 발언 도중 평가가 끼어들거나 특정 사람에게 발언이 쏠렸다면 브레인스토밍의 원칙이 깨진 것이고, 익명성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명목집단기법이나 델파이 기법으로 바꾸는 것이 답이 됩니다. 화합을 앞세우다 반대 의견이 억눌려 판단이 흐려지는 집단사고도 함께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임상 시나리오

브레인스토밍 진행법비판을 미루고 양을 먼저 얻는다

브레인스토밍의 원칙은 네 가지입니다. 의견이 나오는 동안 비판을 미루고, 엉뚱한 발상도 환영하며, 질보다 를 먼저 추구하고, 남의 의견에 얹어 새 의견을 만드는 결합과 개선을 장려합니다. 평가는 모든 의견이 나온 뒤에 따로 진행합니다.

진행자는 발언 쏠림을 막아야 합니다. 경력 순 발언은 상급자 의견이 기준선이 되게 하므로 피하고, 모든 의견을 발언자 이름 없이 그대로 적어 둡니다. 회의는 20분 안팎으로 짧게 끊고, 평가와 순위 결정이 필요하면 명목집단기법 같은 별도 기법으로 넘어갑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 VOL. 2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