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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보건소가 의료기관에 직접 연락해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감시 방식은?

해설
능동감시는 보건기관이 의료기관에 먼저 연락해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자료가 정확하고 누락이 적지만 인력과 비용이 많이 든다. 신고를 기다리는 수동감시는 유지 비용이 적은 대신 축소 보고가 생기기 쉽다. 유행이나 신종 감염병 상황에서는 한시적으로 능동감시로 전환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감염병 감시체계는 자료를 누가 먼저 움직여 모으느냐에 따라 수동감시와 능동감시로 나뉩니다. 보건소가 의료기관에 먼저 연락해 환자가 있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은 보건기관이 능동적으로 자료를 찾아 나서는 것이므로 능동감시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정답은 4번입니다.
감시 방식을 정리해 두겠습니다. 수동감시는 신고 의무가 있는 의료인과 기관이 스스로 신고해 오기를 기다리는 방식으로, 유지 비용이 적고 넓은 범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지만 신고가 빠지는 축소 보고가 생기기 쉽습니다. 능동감시는 보건기관이 먼저 연락하거나 방문해 자료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자료가 정확하고 누락이 적지만 인력과 비용이 많이 들어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표본감시는 전수 신고 대신 지정한 일부 기관이 정해진 항목을 정기적으로 보고하게 해 발생 추세를 파악하는 방식이고, 실험실감시는 검사기관에서 확인된 병원체 검출 결과를 모아 유행하는 유형과 변화를 살피는 방식입니다. 사건기반감시는 언론 보도나 민원처럼 정형화되지 않은 정보에서 이상 징후를 포착하는 방식입니다.
대비되는 짝을 갈라 보겠습니다. 수동감시와 능동감시는 '누가 움직이는가'로 나뉘고, 전수감시와 표본감시는 '얼마나 많은 기관이 보고하는가'로 나뉩니다. 따라서 표본감시를 하면서도 능동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전수 신고 체계를 수동으로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두 축을 섞어 외우면 헷갈리므로 나누어 기억하는 편이 좋습니다.
실무에서는 평상시에 수동감시를 유지하다가 유행이 확인되거나 신종 감염병이 들어왔을 때 한시적으로 능동감시로 전환합니다. 유행조사에서 사례를 빠짐없이 찾아야 할 때, 또는 신고가 적어 실제 발생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될 때가 전환 시점입니다. 능동감시로 전환하면 확인 주기와 대상 기관, 확인 담당자를 미리 정해 두어야 자료가 일관되게 모입니다.
정리하면 감시체계 문항은 두 가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누가 먼저 움직이는지, 그리고 몇 곳이 보고하는지입니다. 보건기관이 먼저 연락하거나 방문하면 능동감시이고 기다리면 수동감시입니다. 모든 기관이 보고하면 전수감시이고 지정된 일부만 보고하면 표본감시입니다. 유행 상황에서 감시 방식을 바꾸는 문항이 나오면 능동감시로 전환한다는 방향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감염병 감시체계누가 움직이는가로 나뉜다

수동감시는 신고 의무가 있는 의료인과 기관이 스스로 신고해 오기를 기다리는 방식입니다. 비용이 적게 들어 넓은 범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지만 신고가 빠지는 축소 보고가 생기기 쉽습니다. 능동감시는 보건기관이 먼저 연락하거나 방문해 확인하므로 누락이 적은 대신 인력과 비용이 많이 듭니다.

보고 기관의 범위로 나누면 전수감시와 표본감시가 됩니다. 두 축은 서로 다르므로 표본감시를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수동감시를 유지하다가 유행이 확인되거나 신종 감염병이 들어오면 한시적으로 능동감시로 전환하고, 확인 주기를 주 1회 이상으로 정해 둡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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