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정맥관은 피부를 뚫고 혈류까지 바로 이어지므로 관을 통한 감염 위험이 큽니다. 균은 삽입 부위의 피부를 따라 들어오거나 수액 줄을 연결하는 주입 포트를 통해 들어옵니다. 그래서 약이나 수액을 넣기 전에는 포트를 소독제 솜으로 여러 번 문질러 닦고, 소독제가 완전히 마른 뒤에 연결합니다.
삽입 부위는 멸균 드레싱으로 덮어 두고, 젖거나 더러워지거나 들뜨면 예정일 전이라도 즉시 교환합니다. 감염 예방을 이유로 카테터를 정해진 주기마다 새로 갈지는 않습니다. 교체 자체가 새로운 침습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매일 이 관이 아직 필요한지 확인해 필요가 없어지면 되도록 빨리 빼는 조기 제거가 원칙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