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처럼 기침과 재채기로 퍼지는 감염에는 표준주의 위에 비말주의를 더해 적용합니다. 비말은 무거워 공기 중에 오래 떠 있지 못하고 1미터 안팎에서 가라앉으므로, 환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때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병실 문은 열어 두어도 되고 특별한 공조 설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환자는 되도록 1인실에 두고, 어려우면 같은 병원체를 가진 환자끼리 모으는 코호트 격리를 하거나 침상 사이를 1미터 이상 벌리고 커튼을 칩니다. 검사 때문에 환자가 병실 밖으로 나갈 때는 환자에게 마스크를 씌워 비말이 퍼지지 않게 합니다. 손위생은 표준주의 항목이므로 마스크를 만진 뒤와 병실을 나온 뒤에 반드시 시행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