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혈액 검체를 채취할 때 검체 확인 오류를 막기 위해 할 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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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간호사가 혈액 검체를 채취할 때 검체 확인 오류를 막기 위해 할 일로 옳은 것은?

해설
검체 확인 오류는 검체가 다른 환자의 것으로 바뀌어 잘못된 진단과 치료로 이어지는 사고다. 이를 막으려면 채취 직전에 환자가 스스로 말한 이름과 등록번호로 대상자를 확인하고, 환자 곁을 떠나기 전에 그 자리에서 라벨을 붙여야 한다. 병실 번호와 병상 번호는 환자 확인 지표로 쓰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검체 확인 오류는 채취한 검체가 다른 환자의 것으로 뒤바뀌어 엉뚱한 검사 결과가 그 환자의 것으로 기록되는 사고입니다. 잘못된 진단과 치료로 곧장 이어지기 때문에 환자안전에서 특히 중요하게 다룹니다.
어디에서 뒤바뀜이 생기는지 흐름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검체가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오는 순간부터 라벨이 붙기 전까지의 시간이 위험 구간입니다. 이름이 적히지 않은 용기 여러 개를 들고 다니거나, 다 모은 뒤 간호사실에서 한꺼번에 라벨을 붙이면 그 사이에 순서가 섞일 수 있습니다. 미리 라벨을 붙여 둔 용기를 들고 가는 방법도 위험합니다. 환자를 잘못 찾아가면 라벨과 다른 사람의 혈액이 담기게 되어, 오류가 생겨도 확인할 방법이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방법은 채취 직전에 환자가 스스로 이름과 등록번호를 말하게 해 두 가지 지표로 확인하고, 채취한 직후 환자 곁을 떠나기 전에 그 자리에서 라벨을 붙이는 것입니다. 라벨을 붙인 다음 환자에게 다시 한번 대조해 보여 주면 더 안전합니다.
그러므로 환자 곁에서 채취한 직후에 라벨을 붙인다는 5번이 정답입니다.
오답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1번 미리 라벨을 붙여 둔 용기는 라벨과 내용물이 어긋나도 드러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므로 위험을 키웁니다. 2번 병실 번호와 병상 번호는 전실이나 병상 이동으로 바뀌는 정보라서 환자 확인 지표로 쓰지 않습니다. 3번 자리를 옮긴 뒤 한꺼번에 붙이는 것은 앞서 말한 위험 구간을 길게 늘이는 방법입니다. 4번은 간호사가 이름을 말해 주고 환자가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폐쇄형 확인인데, 잘 듣지 못하거나 의식이 흐린 환자는 자기 이름이 아니어도 끄덕일 수 있어 위험합니다.
자주 섞이는 짝을 갈라 두겠습니다. 개방형 확인은 환자에게 이름이 무엇인지 직접 말해 달라고 묻는 방식이고, 폐쇄형 확인은 이름을 불러 주고 맞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환자 확인에서는 개방형 확인을 원칙으로 하고, 환자가 말할 수 없는 상태라면 팔찌와 보호자를 통해 두 가지 지표를 대조합니다.
임상에서는 바쁜 시간에 라벨 출력을 한 번에 해 두었다가 순서가 밀리는 일이 생깁니다. 라벨은 한 환자 몫만 손에 들고 움직이는 습관이 뒤바뀜을 줄입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환자 곁에서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라벨을 붙이는 것이 검체 안전의 기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라벨은 그 자리에서검체 뒤바뀜을 막는 순서

채취 직전에 환자가 스스로 이름과 등록번호를 말하게 하는 개방형 확인으로 대상자를 확인합니다. 간호사가 이름을 불러 주고 끄덕이게 하는 방식은 잘 듣지 못하거나 의식이 흐린 환자에게 위험합니다. 병실 번호와 병상 번호는 바뀔 수 있어 확인 지표로 쓰지 않습니다.

채취한 뒤에는 환자 곁을 떠나기 전에 그 자리에서 라벨을 붙입니다. 미리 붙여 둔 용기를 쓰거나 다 모은 뒤 간호사실에서 한꺼번에 붙이면 검체 뒤바뀜이 생겨도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라벨은 한 환자 몫만 손에 들고 움직이는 습관이 오류를 줄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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