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취 직전에 환자가 스스로 이름과 등록번호를 말하게 하는 개방형 확인으로 대상자를 확인합니다. 간호사가 이름을 불러 주고 끄덕이게 하는 방식은 잘 듣지 못하거나 의식이 흐린 환자에게 위험합니다. 병실 번호와 병상 번호는 바뀔 수 있어 확인 지표로 쓰지 않습니다.
채취한 뒤에는 환자 곁을 떠나기 전에 그 자리에서 라벨을 붙입니다. 미리 붙여 둔 용기를 쓰거나 다 모은 뒤 간호사실에서 한꺼번에 붙이면 검체 뒤바뀜이 생겨도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라벨은 한 환자 몫만 손에 들고 움직이는 습관이 오류를 줄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