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단위 관리자가 다음 달 근무표를 작성할 때 지켜야 할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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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간호단위 관리자가 다음 달 근무표를 작성할 때 지켜야 할 원칙으로 옳은 것은?

해설
근무표는 간호인력을 근무조에 나누어 배치하는 계획으로, 24시간 동안 환자에게 필요한 간호를 제공하면서 간호사의 건강과 형평성도 함께 지켜야 한다. 그래서 각 근무조에 숙련도를 고르게 섞어 신규간호사가 혼자 근무하지 않게 짠다. 근무표는 시행 전에 미리 알려 생활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근무표는 간호인력을 낮번, 저녁번, 밤번 같은 근무조에 나누어 배치하는 계획입니다. 24시간 동안 환자에게 필요한 간호를 빠짐없이 제공하면서 동시에 간호사의 건강과 배정의 형평성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 근무표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근무표를 짤 때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환자안전입니다. 어느 근무조에나 환자 상태를 판단하고 처치를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므로, 경력 간호사와 신규간호사를 고르게 섞어 숙련도를 맞춥니다. 신규간호사만 있는 근무조가 생기면 판단이 늦어지고 사고 위험이 커집니다. 둘째는 간호사의 건강입니다. 밤번을 마친 사람은 생체리듬이 흐트러져 있으므로 다음 근무까지 충분히 쉬어야 하고, 연속 밤번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게 조정합니다. 셋째는 형평성과 예측 가능성입니다. 밤번과 주말 근무가 특정 인원에게 몰리지 않게 나누고, 근무표를 시행 전에 미리 알려 간호사가 생활을 계획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므로 신규간호사가 경력 간호사와 함께 근무하도록 배정한다는 3번이 정답입니다.
오답을 하나씩 보겠습니다. 1번 밤번 뒤에 바로 낮번을 배정하면 쉬는 시간이 거의 없어 피로가 쌓이고 투약오류 같은 사고 위험이 커집니다. 2번 시행 직전에 알리는 것은 변경 요청을 줄일 수는 있어도 간호사가 생활을 예측하지 못하게 만들어 불만과 이직을 키웁니다. 4번 희망 근무만을 기준으로 삼으면 숙련도 배합과 인원 수를 맞출 수 없으므로, 희망은 가능한 범위에서 반영하는 참고 자료일 뿐입니다. 5번 밤번을 숙련된 간호사에게 몰아 배정하면 그 사람의 건강이 나빠지고 형평성도 무너집니다.
자주 섞이는 짝을 갈라 두겠습니다. 근무표를 관리자가 도맡아 짜는 중앙집권적 방식은 형평성을 맞추기 쉽지만 개인 사정을 반영하기 어렵고, 간호사가 스스로 짜는 자율 근무표는 만족도가 높지만 숙련도 배합이 무너질 수 있어 관리자의 최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임상에서는 인원만 맞으면 근무표가 완성됐다고 보기 쉽습니다. 그러나 인원 수가 같아도 그 조에 판단할 수 있는 간호사가 없으면 안전이 지켜지지 않으므로, 머릿수와 함께 숙련도 구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근무조마다 숙련도를 섞어 신규간호사가 혼자 일하지 않게 하는 것이 근무표의 기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근무표의 세 기준안전, 건강, 형평성으로 짜기

근무표는 인원 수만 맞추면 끝나는 계획이 아닙니다. 먼저 환자안전을 위해 어느 근무조에나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있도록 경력 간호사와 신규간호사를 섞어 숙련도를 맞춥니다. 신규간호사만 있는 근무조가 생기면 판단이 늦어지고 사고 위험이 커집니다.

다음은 간호사의 건강입니다. 밤번 근무 뒤에는 충분히 쉬도록 배치하고 연속 밤번이 길어지지 않게 조정합니다. 마지막으로 밤번과 주말이 한 사람에게 몰리지 않게 형평성을 맞추고, 근무표를 시행 전에 미리 알려 생활을 계획할 수 있게 합니다. 희망 근무는 가능한 범위에서만 반영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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