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한 명이 떠나도 업무량은 그대로입니다. 빈자리가 채워질 때까지 남은 간호사가 그 몫을 나누어 맡으면서 부담이 늘고 소진이 생기며, 소진은 또 다른 이직으로 이어집니다. 그 사이 모집과 선발, 신규간호사 교육에 비용과 시간이 거듭 들어갑니다.
사람이 자주 바뀌면 병동 사정을 잘 아는 간호사가 줄어 평균 숙련도가 떨어지고, 담당 간호사가 바뀌면서 간호의 연속성도 나빠집니다. 그래서 관리자는 이직을 개인의 적응 문제로만 보지 말고 근무표의 형평성과 교육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