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힘들다고 말할 때 그 말이 어느 욕구에서 나왔는지부터 나눕니다. 임금과 근무환경, 안전한 작업조건을 말하면 존재욕구입니다. 선배가 인정해 주지 않는다거나 팀에 섞이지 못한다는 말이면 관계욕구입니다. 더 배우고 싶은데 지금 자리에서는 늘지 않는다는 말이면 성장욕구입니다.
욕구를 나누어야 대책이 달라집니다. 관계욕구가 비어 있는 간호사에게는 급여 조정이 아니라 함께 일할 선배 간호사를 정해 주고 회의에서 발언할 자리를 주는 것이 맞습니다. 위쪽 욕구가 막히면 아래쪽 욕구에 더 매달리는 좌절-퇴행이 나타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