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인을 혼자 돌보는 배우자가 지쳤다고 호소하면 간호사는 먼저 돌봄부담을 사정합니다. 수면 시간과 혈압, 우울 정도, 자기 진료를 미루고 있는지, 사람을 만날 시간이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 소진 징후를 찾습니다.
중재는 참고 견디라는 말이 아니라 돌보는 시간을 실제로 덜어 주는 쪽입니다. 주야간보호나 단기보호, 방문요양 같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연계해 하루 몇 시간이라도 쉴 틈을 만들어 줍니다. 시설 입소는 당사자의 뜻을 확인한 뒤 함께 논의할 선택지로 남겨 둡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