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지불제도는 지급 단위가 무엇인지로 나뉩니다. 인두제는 등록된 주민 수에 일정액을 곱해 미리 지급하므로 진료를 많이 해도 수입이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검사가 줄고 예방접종과 만성질환 관리 같은 예방활동에 힘을 쓰게 됩니다.
대신 손이 많이 가는 중증 환자를 상급기관으로 넘기려는 경향과 과소진료 위험이 따릅니다. 행위별수가제는 행위마다 값을 매겨 진료량이 늘기 쉽고, 포괄수가제는 질병군별 정액을 입원 건마다 지급합니다. 제도를 외울 때는 장점과 단점을 늘 짝으로 묶어 정리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