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가 나서 보건실에 온 학생은 먼저 앉은 자세를 잡아 줍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지 말고 앞으로 살짝 숙이게 해 이미 나온 피가 입으로 흘러나오도록 하고, 삼키지 말고 뱉게 안내합니다. 대부분의 학생 코피는 코중격 앞쪽에서 나므로 손가락이 닿는 자리를 누르면 멎습니다.
엄지와 검지로 코의 물렁한 부분을 양옆에서 잡아 5분 이상 놓지 않고 누릅니다. 중간에 확인하려고 손을 떼면 딱지가 떨어져 다시 피가 납니다. 콧등에는 냉찜질을 적용해 혈관을 좁혀 줍니다. 10분 넘게 눌러도 멎지 않거나 피가 목 뒤로 계속 넘어가면 병원 진료로 연계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