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용제 증기가 나오는 공정에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한 것은 어떤 작업환경관리인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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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유기용제 증기가 나오는 공정에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한 것은 어떤 작업환경관리인가?

해설
작업환경관리는 대치·격리·환기·교육을 기본 방법으로 삼는다. 환기는 유해물질이 생기는 지점이나 작업장의 공기를 갈아 농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발생원에 후드를 두어 증기를 곧바로 빨아내는 국소배기장치가 대표적이다. 유해물질을 덜 해로운 것으로 바꾸는 방법은 대치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작업환경관리는 근로자가 유해요인에 닿지 않도록 작업장 자체를 손보는 활동으로, 대치와 격리, 환기, 교육을 기본 방법으로 삼습니다.
이 가운데 환기는 공기 중에 퍼진 유해물질의 농도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환기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작업장 전체의 공기를 바깥 공기와 갈아 주는 전체환기이고, 다른 하나는 유해물질이 나오는 바로 그 지점에 후드를 두어 퍼지기 전에 빨아들이는 국소배기입니다. 유기용제 증기처럼 독성이 있고 발생 지점이 뚜렷한 물질은 작업장 전체를 희석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나온 자리에서 곧바로 붙잡아 밖으로 내보내야 근로자의 숨 쉬는 자리까지 오지 않으므로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합니다. 빨아들인 공기는 그대로 내보내지 않고 처리 장치를 거쳐 배출해 바깥 환경까지 오염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그래서 유기용제 증기가 나오는 공정에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한 것은 1번 환기에 해당합니다.
2번 대치는 유해물질이나 공정 자체를 덜 해로운 것으로 바꾸는 방법이라, 물질은 그대로 두고 설비를 더한 이 경우와 다릅니다. 3번 격리는 유해요인과 근로자 사이에 벽이나 거리 같은 차단물을 두는 방법으로 공기를 빼내는 것이 아닙니다. 4번 교육은 근로자에게 유해성과 취급 방법을 알리는 활동이라 환경 자체를 바꾸지는 못합니다. 5번 개인보호구는 환경이 아니라 근로자의 몸에 적용하는 수단이어서 작업환경관리의 마지막 보완책으로 둡니다.
헷갈리는 짝은 격리와 환기입니다. 유해요인을 그대로 둔 채 사이를 막으면 격리이고, 공기를 움직여 농도를 낮추면 환기입니다. 관리의 순서도 함께 기억하면 좋습니다. 아예 물질을 바꾸는 대치가 가장 근본적이고, 개인보호구는 앞의 방법으로도 남는 위험을 막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현장에서는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해 놓고도 후드를 발생원에서 멀리 두거나 시끄럽다는 이유로 전원을 끄고 작업하는 경우가 있어, 설치 여부보다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발생원에서 빨아내는 국소배기는 작업환경관리의 환기에 해당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국소배기장치 관리발생원에서 바로 빨아내기

작업환경관리는 대치와 격리, 환기, 교육을 기본으로 합니다. 유기용제 증기처럼 발생 지점이 뚜렷한 유해물질은 작업장 전체를 갈아 주는 전체환기만으로는 부족해, 발생원에 후드를 두어 퍼지기 전에 빨아내는 국소배기장치를 설치합니다.

설치한 뒤에는 후드가 발생원 가까이 있는지, 작업하는 동안 전원이 켜져 있는지를 함께 점검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덜 해로운 물질로 바꾸는 대치이고, 개인보호구는 환경 자체를 바꾸지 못하므로 마지막 보완책으로 둡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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