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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여름철 가정에서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에게 교육할 내용은?

해설
살모넬라 식중독은 균이 몸 안에서 늘어나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형 식중독으로 달걀과 가금류가 주된 원인 식품이다. 균은 열에 약해 중심부까지 익히면 사라지므로 충분한 가열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며, 조리기구를 나누어 써 교차오염을 막는 일이 함께 필요하다. 독소형과 달리 가열로 예방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세균성 식중독은 먹은 균이 몸 안에서 늘어나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형과, 식품에서 이미 만들어진 독소를 먹어서 생기는 독소형으로 나뉩니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대표적인 감염형입니다.
살모넬라균은 닭과 오리 같은 가금류의 장과 달걀 껍데기에 흔히 있습니다. 균이 든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늘어나 대개 하루 안팎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복통, 설사를 일으킵니다. 감염형이므로 균만 없애면 예방되는데,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해서 겉만이 아니라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히면 사라집니다. 여름에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균은 따뜻한 곳에서 빠르게 늘어나므로 조리한 음식을 실온에 오래 두면 처음에 적었던 균도 발병할 만큼 불어납니다. 그래서 충분한 가열과 조리 뒤 신속한 냉장 보관이 한 묶음으로 가야 합니다. 어린이와 노인은 적은 균에도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특히 주의합니다.
그래서 여름철 가정에서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할 내용은 3번 달걀과 닭고기를 중심부까지 익혀서 먹는 것입니다.
1번은 생닭의 균이 도마를 거쳐 익히지 않고 먹는 채소로 옮아가는 교차오염을 그대로 만드는 행동입니다. 2번은 달걀 껍데기의 오염물질이 손과 조리대로 퍼진다는 점을 놓친 것입니다. 4번은 실온 보관 중에 균이 늘어나 위험을 키웁니다. 5번은 냉장이 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늘어나는 속도만 늦출 뿐이라는 점을 반대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헷갈리는 짝은 감염형과 독소형입니다. 살모넬라처럼 감염형은 충분한 가열로 예방되지만,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은 균이 음식에서 이미 만들어 놓은 독소가 열에 강해 다시 끓여도 남습니다. 그래서 독소형은 손에 상처나 고름이 있는 사람이 조리하지 않도록 하고 음식을 낮은 온도로 보관해 독소가 만들어질 틈을 주지 않는 것이 예방입니다.
가정 교육에서는 도마와 칼을 육류용과 채소용으로 나누어 쓰라는 안내가 빠지기 쉬운데, 가열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냉장고에 넣었으니 안전하다고 여겨 다시 데우지 않고 먹는 습관도 함께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살모넬라는 감염형이라 중심부까지 가열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여름철 살모넬라 예방중심부 가열과 교차오염 차단

살모넬라는 달걀과 가금류에 흔한 균으로, 먹은 균이 몸 안에서 늘어나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형 식중독의 원인입니다. 이 균은 열에 약하므로 달걀과 닭고기는 겉만이 아니라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혀 먹도록 교육합니다.

생닭을 다룬 도마와 칼은 채소용과 나누어 쓰고, 다룬 뒤에는 손과 조리대를 씻어 교차오염을 막습니다.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두지 말고 곧바로 냉장 보관하며 꺼낸 뒤에는 다시 데워 먹습니다. 냉장은 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늘어나는 속도만 늦춘다는 점을 함께 알려 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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