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게 위험요인을 설명할 때 상대위험도만 말하면 몇 배 위험하다는 인상만 남습니다. 기여위험도는 노출군의 발생률에서 비노출군의 발생률을 뺀 값이라, 그 요인을 없앴을 때 실제로 줄어드는 환자 수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노출군의 발생률이 인구 1,000명당 8명, 비노출군이 3명이라면 기여위험도는 1,000명당 5명입니다. 금연사업이나 작업환경 개선의 성과를 보고할 때는 이렇게 절대량으로 제시해야 사업의 크기가 분명해집니다. 두 지표는 서로를 대신하지 않으므로, 관련성의 강도는 상대위험도로 사업의 효과 크기는 기여위험도로 나누어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