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곧 환자인 것은 아닙니다. 양성예측도는 양성으로 나온 사람 가운데 실제로 질병이 있는 사람의 비율이므로, 이 값이 낮은 검사에서는 양성 통보를 받은 사람 여럿이 확진 검사에서 정상으로 확인됩니다.
같은 검사라도 질병이 드문 집단에서는 가짜 양성이 섞이는 비율이 커져 양성예측도가 떨어지고, 유병률이 높은 집단에서는 올라갑니다. 그래서 대상자에게는 선별 결과와 확진검사의 뜻을 나누어 설명하고 다음 검사 일정을 함께 정해, 통보만 받고 불안해하다 검사를 놓치는 일을 막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