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내성균은 환자의 피부와 주변 물건에 붙어 있다가 의료진의 손과 가운, 기구를 타고 옮겨 갑니다. 그래서 접촉주의를 적용합니다. 병실에 들어가기 전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고, 나오기 전 병실 안에서 벗은 뒤 손위생을 합니다. 오염된 개인보호구를 입은 채 복도로 나가면 다른 병실까지 균이 퍼집니다.
혈압계와 체온계, 청진기는 환자 전용으로 두고 함께 써야 한다면 사용 후 소독합니다. 환자는 가능하면 1인실에 두고 이동을 최소한으로 줄입니다. 음압 병실과 N95 마스크는 공기전파주의에서 쓰는 방법이므로 여기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