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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관리학
문제

다제내성균이 검출된 입원 환자에게 접촉주의를 적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접촉주의는 직접 또는 간접 접촉으로 전파되는 병원체를 막기 위한 지침으로 다제내성균 환자에게 적용한다. 병실에 들어가기 전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고 나오기 전에 벗은 뒤 손위생을 한다. 음압 병실과 N95 마스크는 결핵처럼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에서 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국제간호협의회(ICN) 창설을 주도하고, 회원국에서 간호사 면허시험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접촉주의는 직접 접촉이나 오염된 물건을 거친 간접 접촉으로 옮겨 가는 병원체를 막기 위해 표준주의 위에 얹어 적용하는 추가 지침입니다. 다제내성균이 검출된 환자가 대표적인 대상이며, 다제내성균은 여러 계열의 항생제에 내성을 가져 치료 선택이 좁아진 세균을 말합니다.
왜 이런 방법을 쓰는지 보겠습니다. 다제내성균은 환자의 피부와 주변 물건 표면에 붙어 있다가 의료진의 손이나 가운, 기구를 타고 다른 환자에게 옮겨 갑니다. 공기를 타고 멀리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닿아서 옮겨 가므로, 막는 방법도 닿는 지점을 끊는 데 맞추어져 있습니다. 병실에 들어가기 전에 장갑과 가운을 착용해 손과 옷이 오염되지 않게 하고, 나오기 전 병실 안에서 장갑과 가운을 벗은 뒤 손위생을 합니다. 오염된 보호구를 입은 채 병실 밖으로 나가면 복도와 다른 병실로 균을 옮기게 되므로 벗는 위치가 중요합니다. 혈압계와 체온계, 청진기 같은 기구는 그 환자 전용으로 두고, 함께 써야 한다면 사용 후 소독합니다. 환자는 가능하면 1인실에 두고 이동을 최소한으로 줄입니다.
그러므로 병실에 들어갈 때 장갑과 가운을 입고 나올 때 벗는다는 1번이 정답입니다.
오답을 정리하겠습니다. 2번 음압 병실과 문 닫기는 공기로 전파되는 결핵이나 홍역에서 쓰는 공기전파주의의 방법입니다. 4번 환자에게 씌우는 마스크도 전파경로를 공기로 잘못 본 것인데, 공기전파주의에서는 의료진이 N95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자는 수술용 마스크를 쓰고 이동합니다. 3번 혈압계와 체온계를 다른 환자와 함께 쓴다는 것은 기구를 통한 간접 전파를 그대로 열어 두는 설명입니다. 5번 장갑을 꼈으니 손위생을 생략한다는 것은 장갑에 미세한 구멍이 있을 수 있고 벗는 과정에서 손이 오염된다는 점을 놓친 경우입니다.
헷갈리는 짝은 접촉주의와 공기전파주의입니다. 닿아서 옮는 병은 장갑과 가운으로 막고, 공기로 옮는 병은 음압 병실과 N95 마스크로 막습니다. 전파경로가 곧 준비물이라고 이어 두면 됩니다.
임상에서는 보호구를 복도에 나와서 벗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벗는 자리는 병실 안이고 벗은 뒤에는 반드시 손위생을 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접촉주의는 입실 전 장갑과 가운 착용, 퇴실 전 탈의와 손위생, 기구는 환자 전용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다제내성균 환자 병실닿는 지점을 끊는 격리

다제내성균은 환자의 피부와 주변 물건에 붙어 있다가 의료진의 손과 가운, 기구를 타고 옮겨 갑니다. 그래서 접촉주의를 적용합니다. 병실에 들어가기 전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고, 나오기 전 병실 안에서 벗은 뒤 손위생을 합니다. 오염된 개인보호구를 입은 채 복도로 나가면 다른 병실까지 균이 퍼집니다.

혈압계와 체온계, 청진기는 환자 전용으로 두고 함께 써야 한다면 사용 후 소독합니다. 환자는 가능하면 1인실에 두고 이동을 최소한으로 줄입니다. 음압 병실과 N95 마스크는 공기전파주의에서 쓰는 방법이므로 여기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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