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은 약물끼리 함께 쓰면 위험한 조합과 나이, 체중, 신장 기능에 따른 권장 용량 같은 기준을 담고 있습니다. 처방을 입력하는 순간 그 환자에게 이미 처방된 약과 검사 결과를 불러와 맞추어 보고, 약물 상호작용이 있거나 용량이 기준을 벗어나면 화면에 경고를 띄웁니다.
덕분에 실수가 환자에게 닿기 전에 걸러져 투약오류가 줄어듭니다. 처방을 해당 부서로 옮겨 주는 처방전달시스템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경고가 자주 떠 습관적으로 닫는 일이 생기므로, 경고가 떴는데도 그대로 내려온 처방은 수행 전에 한 번 더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