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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하루 종일 컴퓨터 화면을 보며 일하는 근로자에게 제공할 작업자세 교육 내용은?

해설
영상표시단말기 작업은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해 목과 어깨, 손목에 부담을 준다. 모니터는 화면 상단이 눈높이보다 약간 낮게 오도록 두어 목이 뒤로 젖혀지지 않게 하고, 팔꿈치는 몸통 가까이 두어 90도 정도를 유지한다. 화면과 눈의 거리는 40cm 이상 떨어뜨린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영상표시단말기 작업은 화면을 보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다루는 일로,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고 같은 동작을 되풀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작업이 이어지면 목과 어깨, 손목에 부담이 쌓여 근골격계질환과 눈의 피로가 생깁니다. 목과 어깨의 증상은 서서히 시작되어 본인이 참고 넘기기 쉬우므로, 교육은 증상이 생기기 전에 해야 효과가 큽니다.
왜 모니터 높이가 중요한지 보겠습니다. 머리는 몸에서 꽤 무거운 부분이어서 화면이 높으면 목을 뒤로 젖히게 되고 낮으면 앞으로 숙이게 됩니다. 어느 쪽이든 목뒤 근육이 쉬지 못하고 계속 버티게 되어 뻣뻣함과 통증으로 이어집니다. 화면 상단이 눈높이보다 조금 낮게 오면 시선이 자연스럽게 약간 아래를 향하고 목이 중립 위치에 놓여 근육의 부담이 가장 적어집니다. 같은 이치로 팔꿈치는 몸통 가까이 두어 90도 정도를 만들고, 손목은 꺾이지 않게 키보드와 나란한 높이에 둡니다. 마우스는 팔을 멀리 뻗지 않아도 되도록 키보드 바로 옆에 두고, 아래팔이 책상이나 팔걸이에 닿아 무게를 받치게 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정답은 화면 상단이 눈높이보다 조금 낮게 오도록 모니터를 둔다는 내용입니다.
오답을 정리하겠습니다. 팔꿈치를 몸통에서 멀리 떨어뜨리면 어깨를 들어 올린 채 버티게 되어 어깨와 목의 부담이 커집니다. 키보드를 높여 손목이 위로 젖혀지면 손목의 좁은 통로가 눌려 저림과 통증이 생깁니다. 무릎이 엉덩이보다 훨씬 낮으면 골반이 뒤로 기울어 허리에 부담이 실리므로 무릎이 엉덩이와 비슷한 높이에 오게 합니다. 화면을 30cm 이내로 당기면 눈의 초점 조절 부담이 커져 피로가 심해집니다.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 사람은 발받침을 두어 다리가 뜨지 않게 합니다.
헷갈리는 짝은 자세 교육과 휴식 교육입니다. 자세를 아무리 잘 맞춰도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부담이 쌓이므로, 한 시간 일하면 잠깐 일어나 스트레칭하는 휴식 규칙을 함께 알려 줍니다. 화면을 볼 때 눈이 건조해지는 것은 깜박임이 줄기 때문이므로 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이고 이따금 먼 곳을 보는 습관도 함께 안내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의자와 책상을 실제로 조정해 주는 일입니다. 말로만 교육하고 높이를 맞춰 주지 않으면 자세는 그대로입니다. 재택근무처럼 책상이 갖춰지지 않은 환경에서는 어떤 자세로 일하는지부터 물어봅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화면 상단은 눈높이보다 조금 아래, 팔꿈치는 몸통 가까이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화면 작업 자세 교육목과 손목을 중립 위치로 둡니다

영상표시단말기 작업은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해 목과 어깨, 손목에 부담을 쌓고 근골격계질환으로 이어집니다. 모니터는 화면 상단이 눈높이보다 조금 낮게 오도록 두어 목이 중립 위치를 유지하게 합니다.

팔꿈치는 몸통 가까이 두어 90도 정도를 만들고,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키보드를 팔과 나란한 높이에 둡니다. 화면과 눈은 40cm 이상 떨어뜨려 눈의 피로를 줄이고, 무릎은 엉덩이와 비슷한 높이에 오게 의자를 맞춥니다. 자세를 맞춘 뒤에도 한 시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도록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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