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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다음 자료에서 산출한 A 지역의 모성사망비로 옳은 것은?

해설
모성사망비는 같은 기간의 모성사망 수를 출생아 수로 나누어 출생아 10만 명당으로 나타낸 지표다. 5를 50,000으로 나눈 뒤 100,000을 곱하면 출생아 10만 명당 10명이 된다. 가임기 여성 인구를 분모로 삼는 모성사망률과는 분모가 서로 다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모성사망비는 한 해 동안 임신, 분만, 산욕과 관련해 숨진 여성의 수를 같은 해의 출생아 수로 나눈 뒤 10만을 곱한 값입니다. 임신과 출산이 여성의 생명에 얼마나 위험한지를 지역과 나라끼리 견주기 위해 쓰는 대표적인 모성 보건지표입니다. 값이 클수록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이 목숨을 잃을 위험이 크다는 뜻이어서, 한 나라의 보건의료 수준을 보여 주는 지표로도 쓰입니다.
왜 출생아를 분모로 삼는지 보겠습니다. 모성사망은 임신한 여성에게만 생기므로 전체 인구를 분모로 두면 위험이 지나치게 희석됩니다. 임신부 수는 정확히 세기 어렵지만 출생아 수는 출생신고로 빠짐없이 집계되므로, 임신 경험을 대신하는 값으로 출생아 수를 씁니다. 또 모성사망은 드물게 일어나 비율로 적으면 소수점 아래가 길어지므로 10만을 곱해 읽기 쉬운 숫자로 만듭니다. 출생아 10만 명당 몇 명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계산해 보겠습니다. 공식은 모성사망 수를 출생아 수로 나눈 뒤 100,000을 곱하는 것입니다. 대입하면 5를 50,000으로 나누고 100,000을 곱하는 것이고, 5를 50,000으로 나누면 0.0001이며 여기에 100,000을 곱하면 10이 됩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정답은 출생아 10만 명당 10명입니다.
오답을 정리하겠습니다. 10만 명당 1명은 자릿수를 한 단계 잘못 옮긴 값이고, 5명은 사망자 수를 환산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 적은 값입니다. 50명과 100명은 곱하는 기준을 잘못 잡아 실제보다 커진 값입니다. 계산을 마치면 단위를 소리 내어 붙여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자릿수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헷갈리는 짝은 모성사망률입니다. 모성사망률은 같은 분자를 가임기 여성 인구로 나누므로 분모가 다르고 값도 달라집니다. 문제를 풀 때 분모가 출생아인지 여성 인구인지부터 확인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비라는 말은 서로 다른 두 집단을 견준 값에, 률이라는 말은 그 집단 안에서 일어난 비율에 쓰인다고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사망 시기의 범위입니다. 임신 중뿐 아니라 분만 후 42일 이내의 관련 사망까지 포함하므로 퇴원 후 산욕기 관리도 모성사망 예방에 들어갑니다. 분만 후 출혈과 감염, 고혈압 관련 합병증이 주요 원인이므로 산욕기 방문에서 이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모성사망비의 분모는 출생아 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모성사망 지표 계산분모가 출생아인지 확인합니다

모성사망비는 임신, 분만, 산욕과 관련된 사망 수를 같은 기간의 출생아 수로 나눈 뒤 10만을 곱해 구합니다. 드물게 일어나는 사건이어서 10만을 곱해 읽고 견주기 좋은 숫자로 만듭니다.

같은 분자를 가임기 여성 인구로 나누면 모성사망률이 되므로, 문제를 풀 때는 분모부터 확인합니다. 사망 시기의 범위에는 임신 중뿐 아니라 분만 후 42일 이내의 관련 사망까지 들어가므로, 퇴원 후 산욕기 관리도 모성사망을 줄이는 활동에 포함됩니다. 지역에서 모성사망이 생기면 원인과 시기를 따로 기록해 사업에 반영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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