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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단독주택의 실내 라돈 농도가 권고기준을 넘게 측정되었을 때 시행할 관리는?

해설
라돈은 토양과 암석의 우라늄이 붕괴하면서 생기는 무색무취의 방사성 기체로, 건물 바닥과 벽의 틈을 통해 실내로 들어와 폐암 위험을 높인다. 관리의 기본은 유입 경로인 균열을 메우고 환기로 실내 농도를 낮추는 것이다. 입자가 아닌 기체여서 공기청정기로는 제거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라돈은 토양과 암석에 들어 있는 우라늄이 오랜 시간에 걸쳐 붕괴하면서 생기는 방사성 기체입니다. 색도 냄새도 없어 사람이 스스로 알아차릴 수 없고, 흡연 다음가는 폐암 원인으로 꼽히는 실내공기 오염물질입니다. 실내공기질 관리에서 라돈을 따로 다루는 것은 사람이 감각으로 알아차릴 수 없고 오래 노출된 뒤에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왜 단독주택에서 문제가 되는지 보겠습니다. 라돈은 땅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지면과 맞닿은 바닥과 벽이 주된 통로입니다. 콘크리트가 갈라진 틈, 배관이 지나가는 구멍, 바닥과 벽이 만나는 이음매로 스며들어 실내에 쌓입니다. 실내가 바깥보다 따뜻하면 위로 오르는 공기 흐름이 생겨 땅속 공기를 더 빨아들이므로, 난방을 하고 창을 닫아 두는 겨울에 농도가 더 올라갑니다. 라돈이 붕괴하면서 생긴 미세한 입자가 숨과 함께 들어가 폐 조직에 붙고, 여기서 나오는 방사선이 오랜 기간 세포를 손상시켜 폐암 위험을 높입니다. 흙을 메운 지반 위에 지은 단독주택이나 반지하 공간은 땅과 닿는 면이 넓어 더 잘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정답은 바닥과 벽의 갈라진 틈을 메우고 자주 환기한다는 내용입니다. 들어오는 길을 막는 일과 이미 들어온 것을 바깥 공기로 밀어내는 일이 관리의 뼈대입니다.
오답을 정리하겠습니다. 공기청정기는 입자를 거르는 장치여서 기체인 라돈 자체는 걸러 내지 못합니다. 라돈은 조리나 연소에서 생기는 물질이 아니라 땅에서 들어오므로 조리 시간을 줄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창문을 닫아 밀폐하면 빠져나갈 길이 없어 농도가 더 올라갑니다. 습도를 높여도 기체인 라돈이 무거워져 가라앉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마주 보는 창을 함께 열어 맞바람이 통하게 하면 짧은 시간에도 농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헷갈리는 짝은 일산화탄소입니다. 일산화탄소는 연소가 불완전할 때 생겨 보일러와 난방기구가 원인이고, 라돈은 땅에서 올라오므로 점검해야 할 곳이 서로 다릅니다. 일산화탄소는 짧은 시간에 급성 중독을 일으키지만 라돈은 오랜 기간에 걸쳐 폐암 위험을 높인다는 점도 다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측정 시기입니다. 라돈 농도는 계절과 환기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져 한 번의 짧은 측정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겨울에 재어 높게 나왔다면 환기를 늘린 뒤 다시 측정해 견주어 봅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라돈은 틈을 막고 환기로 내보냅니다.

임상 시나리오

실내 라돈 저감 관리들어오는 길을 먼저 막습니다

라돈은 토양의 우라늄이 붕괴하며 생기는 무색무취의 방사성 기체로, 지면과 맞닿은 바닥과 벽의 틈을 통해 실내로 들어옵니다. 실내공기질 측정에서 권고기준을 넘으면 먼저 유입 경로를 찾습니다.

바닥과 벽의 균열, 배관이 지나는 구멍, 이음매를 메워 들어오는 길을 막고 이미 쌓인 라돈은 환기로 내보냅니다. 기체이므로 공기청정기로는 걸러지지 않고, 밀폐하면 농도가 더 올라갑니다. 농도는 계절과 환기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한 번의 짧은 측정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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